NYT, 이메일 뉴스레터 50개 중 일부 유료화
NYT, 이메일 뉴스레터 50개 중 일부 유료화
  • 정지나 기자
  • 승인 2021.08.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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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며 2001년부터 뉴스레터 서비스를 실시해온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서비스의 일부를 유료화한다.

12(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NYT50개 분야의 뉴스레터 중 11개 뉴스레터를 구독 기반으로 유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개의 유료 뉴스레터를 새로 발행한다.

뉴스레터 제작에는 NYT 기자 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육아 관련 부모들의 이야기 및 상담 가이드 서비스인 '패런팅'(Parenting), '스마터 리빙'(Smarter Living), 스트리밍 서비스 프로그램 추천 서비스인 '왓칭'(Watching)', '온 사커 위드 로리 스미스'(On Soccer with Rory Smith) 등의 뉴스레터가 유료화 될 예정이다.

NYT는 매일 생산되는 기사를 주제별로 간추려 50개 정도의 다양한 뉴스레터를 제작, 이메일로 서비스해왔다.

NYT 경영진은 이메일이 유료 고객을 유치하는데 효과적으로 보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NYT는 뉴스레터를 열어보는 구독자들이 구독료를 내고 뉴스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훨씬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8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NYT2020년 이후 직면한 성장 둔화세를 만회하기 위해 뉴스레터 유료화 등 수익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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