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미국서 1인당 평균 이용시간 틱톡에 잡혀
유튜브, 미국서 1인당 평균 이용시간 틱톡에 잡혀
  • 정지나 기자
  • 승인 2021.07.15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ixabay
ⓒpixabay

미국과 영국에서 숏폼 동영상 서비스 틱톡의 1인당 사용시간이 유튜브의 사용시간을 앞질렀다.

모발일 데이터 분석 기업 앱애니의 동영상 서비스 이용현황 조사에 따르면 올해 5월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1인당 평균 틱톡 사용시간은 24.5시간, 영국에서는 26시간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 같은 조사에 비해 미국은 50%, 영국은 80% 늘어난 수치다.

다만 틱톡의 이용자층이 유튜브만큼 넓지 않아 전체 서비스 사용시간은 여전히 유튜브가 앞섰다.

한편 동아시아 지역은 여전히 유튜브가 강세를 보였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유튜브의 1인당 사용시간이 틱톡보다 2.5배 이상 많았다.

한국의 경우 유튜브 평균 사용시간은 201912월 대비 1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성장의 측면에서는 틱톡의 사용시간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유튜브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틱톡을 견제하기 위해 숏폼 동영상 지원 기능인 '쇼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